흔한 동화책보다는 권선징악적이고 교훈성이 큰 줄거리네요.한국사회의 성적쟁탈전에서 아이들에게 동심에 상처안주며 공부시키고 학습에 흥미갖게하며 가르친다는다는게 보통일이 아니군요. 책읽기를싫어하면 학습자체가 되지 않네요.이솝우화가 유명한만큼 주제나 문장에 암시된 뜻을 찾는 훈련이 어렵지는 않겠군요.학습의 기본은 아이들에게 책읽는 훈련을 시키는게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