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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 영어 그래머 - 70개 회화 표현과 함께 배우는 영문법
김대균 지음 /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2020년 8월
평점 :
It's a music to my ears...문법책이라지만 숙어나 구어적인 표현이 많이 눈에 띄이네요.
아무리 고리타분해도 현실적인 영어교습은 문법이 먼저네요, 물론 회화도 병행해야겠지만 리딩이나 스피킹이 강조되는 시대지만 대학생들도 문법이 시원찮은 걸보면 좀 한심한 생각도 드네요.문법을 구세대의 유산쯤 생각하는 거보면 너무 객기들 부리는 거아닌지?
...작자가 쉽게 설명하네요.짧은 문장속에 작자가 알려주려는 생생한 설명이 느껴지네요.설명을 상세간결히 해놔서 머리굳은 어른들도 읽을 만해요.미국인들도 같은 문법부터 배우겠지요.모국어가 아니어도 꾸준히하면 무엇이든 제2모국어가 될수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