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부턴 음악은 고사하고 뭐든 시작하기 귀찮아 머뭇거리기마련이다. 글로벌 리세션의 시대에 여행을 시작했다 는 건 즐거움을 시작일 수도 있고 보통일이 아니다. 하지만 교양의 기본이 튼튼하면 여유과 자본외에도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해도 즐겨도 무방하다.단 새로운 걸 탐구을해도 계속 노력할 자세가 필요하다. 21세기에 여행의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도 즐길 노력을 않으면 여행도 의미없이 인격도 도퇴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작자가 음악과 역사를 공부좀 하라고 충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