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 1
박종호 지음 / 풍월당 / 2018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40대부턴 음악은 고사하고 뭐든 시작하기 귀찮아 머뭇거리기마련이다.  글로벌 리세션의 시대에 여행을 시작했다 는 건 즐거움을 시작일 수도 있고 보통일이   아니다.
하지만 교양의  기본이 튼튼하면 여유과 자본외에도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해도   즐겨도 무방하다.단 새로운 걸  탐구을해도 계속 노력할 자세가 필요하다.
21세기에  여행의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도 즐길 노력을 않으면  여행도  의미없이 인격도 도퇴된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이다.작자가  음악과  역사를  공부좀  하라고  충고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