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이종인 옮김 / 페이퍼로드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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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대를 다른 관점에서 다뤘다는 부분에서 흥미롭네요. 어떻게 짚어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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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 지음, 이수영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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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배우 지망생 러블리는 지반과 마찬가지로 콜라바간 빈민가에 살고, 가끔 지반으로부터 영어를 배운다. 지반의 알리바이를 증언해줄 유일한 증인인 러블리는 지반의 어머니를 찾아가 그녀의 무죄를 증언하겠다고 약속하고, 법정에서 하나같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248.
"지반은 착한 아이죠. 시간을 내서 가난한 사람들을 가르친 거니까. 여러분 중 몇 명이나 살면서 그런 일을 했죠? 당신들 전부 뭔데 지반을 함부로 심판하는 거예요?"
  
 
 

지반보다 더 사회적 약자에 속하는 러블리의 증언이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뜻하지 않게 지반의 증언으로 러블리는 유명세를 타고 인터뷰어들이 따라다니는 스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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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타의 세 사람
메가 마줌다르 지음, 이수영 옮김 / 북하우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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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선생 
 


우연히 기차역에서 국민복지당의 비말라 팔의 연설을 듣고 국민복지당 집회를 찾아간다. 아내는 정치인 말을 모두 믿나며 비웃지만 체육 선생은 더 나은 직장을 얻기 위해 비말라 팔의 연설에 희망을 품고 싶다. 두번째 참여한 집회에서 예상치 못하게 비말라 팔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체육' 선생이라고 무시 당하는 학교에서와는 다르게 존중받는 기분을 느끼며 들뜬다. 그리고 곧이어 국민복지당의 이인자가 체육 선생이 근무하는 학교의 행사를 둘러보러 온다. 그는 비말라 팔의 방문이 자신 때문이라고 여기지만 아내는 테러리스트가 다녔던 학교를 보러 온 것이라고 쏘아 붙인다. 그리고 몇 주 후, 체육 선생 앞으로 국민복지당에서 보낸 초대장이 도착했다. 
 
​ 
 
누구나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희망을 품는다. 그 희망이 무관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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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06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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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을 줄이고 헤밍웨이 문체를 살렸다고 하니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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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05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종인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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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분량이 고작 3일만의 서사라니. 역시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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