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떠나는 세계 지형 탐사》는 《한국 지형 산책> 월드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전 세계에는 자연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믿어지지않을 만큼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곳들이 넘쳐난다. 여행을 떠나는 많은 독자가 여행지에서 만나는 지형·지질 경관의 미적 가치뿐 아니라 그 지형이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어떤 자연사적 과정을 거쳐 형성되었는지, 환경 · 생태적 가치는 무엇인지, 그곳 사람들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을 함께살펴본다면 여행의 즐거움도 배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P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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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집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걸어 놓으면서 작가의 이름이나 제목을 부착하는 경우는 흔치 않을것이다. 나의 취향으로 가득찬 집이 아닌 갤러리처럼 보일테니 말이다. 존 손 박물관은 1837년에 시간이 멈춰 있는, 당대 가장 유명한 건축가의 가장 사적인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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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 3 - 차이점을 비교하는 신개념 나무도감 한눈에 알아보는 우리 나무 3
박승철 지음 / 글항아리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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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산 다니면서 들꽃. 나무 사진도 찍고 있는데, 정말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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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1624년의 네덜란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당시 네덜란드는 스페인의 통치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립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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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애니 라이언스 지음, 안은주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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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라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제목을 보고서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이었다.

봄처럼 화사한 책표지, 흰구름, 오리 튜브를 보는 것만으로도 유쾌한

이야기가 기대되었다.

그렇게 유도라 허니셋을 만났다. 아니 사실은 전혀 뜻밖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어서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였다.

그리고 그녀의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자니 머지않은 시간에 우리

모두가 마주할 모습이자 피할 수 없는 현실이란 생각도 들었다.



지금 유도라는 스위스 소인이 찍힌 우편물을 발견하고 팔짝 뛸 만큼

기뻐하고 있다. 우편물이 오기를 고대하고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죽음, 사실 유도라가 고대하고 있었던 것은 최선을 다해 살았던 삶 바로

그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왜? 라는 깊은 의문을 안은 채, 우리는 수영 가방을 챙겨들고 집을

나서는 유도라를 따라 나섰다.

유도라는 삶이란 놀라움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 만큼 충분히 나이를 먹었다.


그녀의 시선이 닿는 곳, 생각, 만난 사람에 대한 차갑고도 부정적인 시선에

살짝 당황도 했지만, 곧 삶이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런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모두에게 다시금 일깨워주었다.

허니셋의 옆집으로 로즈네 가족이 이사를 온 이후에 그녀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었던 것이다.

고양이 몽고메리와 단 둘이 살던 그녀의 삶, 단조롭고 외로웠던 시간 속으로

로즈와 마첨이 한 발짝씩 다가서기 시작했고 우리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재미와 감동을 안겨 주었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힐링의 시간이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되어 만난 유도라의 외롭고 고단했던 삶이 다시 반짝

이기 시작했고 사랑과 우정으로 가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그리고 끝내는 울고 말았던 페이지터너 소설, 유도니 허니셋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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