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만 네가 날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가 필요해지는 거야. 너는 내게 있어 세상에서단 하나뿐인 소년이 되는 거고, 나는 네게 있어 세상 단 하나의 여우가 되는 거지………." -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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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법주사 다녀왔습니다☔️

버스타고 법주사,
세조길 걷고 왔어요.
비가 예쁘게 오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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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듣는 것이 아니라 향을 맡는 존재야. 꽃은 내 별을향기로 채워 주었는데, 나는 그걸 즐길 줄 몰랐던 거야. 발톱이야기에도 몹시약이 올랐었지만, 속마음을 알아차렸어야했어."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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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봤어!"
그리고 잠시 후 말을 이었지.
"그렇지, 누구나 너무 슬플 땐 지는 해가 보고 싶어지지..."
"마흔네 번, 지는 해를 본 날은 그렇게도 슬펐던 거야?"
그러나 어린 왕자는 답이 없었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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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따위 필요없어. 보아뱀은너무 위험하고 코끼리는 너무 커서 성가시다고. 우리 집은아주 작으니까. 양이 딱 좋아. 양 좀 그려줘."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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