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법주사 다녀왔습니다☔️

버스타고 법주사,
세조길 걷고 왔어요.
비가 예쁘게 오고
바람도 불지 않아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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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듣는 것이 아니라 향을 맡는 존재야. 꽃은 내 별을향기로 채워 주었는데, 나는 그걸 즐길 줄 몰랐던 거야. 발톱이야기에도 몹시약이 올랐었지만, 속마음을 알아차렸어야했어."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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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해 지는 걸 마흔네 번이나 봤어!"
그리고 잠시 후 말을 이었지.
"그렇지, 누구나 너무 슬플 땐 지는 해가 보고 싶어지지..."
"마흔네 번, 지는 해를 본 날은 그렇게도 슬펐던 거야?"
그러나 어린 왕자는 답이 없었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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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따위 필요없어. 보아뱀은너무 위험하고 코끼리는 너무 커서 성가시다고. 우리 집은아주 작으니까. 양이 딱 좋아. 양 좀 그려줘."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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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마지못해 다른 직업을 찾으려 비행기 조종을배웠다. 세계 곳곳을 날아다녔다. 지리 공부는 꽤나 도움이되었다. 척 보기만 해도 중국과 애리조나를 구별할 수 있었으니까. 그것은 밤에 길을 잃었을 때 특히 도움이 되었다. - 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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