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트 -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는 법을 바꿔놓을 시각 혁명
데이비드 로즈 지음, 박영준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MIT 과학자이자 미래 학자인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우리 머릿
속에서 마치 영화속 같은 장면들이 펼쳐진다. 시각 혁명의 시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슈퍼사이트 -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는 법을 바꿔놓을 시각 혁명
데이비드 로즈 지음, 박영준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슈퍼사이트, 400페이지의 두툼한 책은 읽으면 읽을 수록 그저 놀라

움의 연속이었다.

예전에 영화에서 봤던 황당하고 신기한 장면들이 실제 현실 속에서

그대로 아니 그보다 더 멋지게 실현되어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인공지능, 똑똑한 가전 제품의 등장에 놀라는 중이었는데 그보다

더 획기적이고 발전된 미래의 모습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려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알던 일상이 놀라울만큼 점점 더 빠르고 편리하게 진화해 가고

있음을 더불어 우리의 전반적인 생활, 삶, 사회, 미래에도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허황된 꿈같은 일이라고 웃고 넘겼던 일들이 이제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들로 자리 잡아가고 있었고, 없으면 불편할 지경에

이르른 듯했다.

당장 우리가 손에서 잠시도 내려놓지 못하는 스마트폰의 획기적인

진화 과정을 생각해본다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슈퍼 사이트 super sight

1. 인공지능, 공간 컴퓨팅, 컴퓨터 비젼이 결합해 탄생한 새로운

형태의 시각적 현실

2. 보고, 배우고, 생각하고, 연결하는 법을 바꿔놓을 시각 혁명. 


MIT 과학자이자 미래 학자인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우리 머릿

속에서 마치 영화속 같은 장면들이 펼쳐진다. 시각 혁명의 시대!

내가 쳐다보는 건물, 옷, 인물, 자동차 등에 관한 정보가 척척 제공된다.

마치 개인 비서같기도 하고 나와 같이 움직이는 컴퓨터같기도 하다.

여행을 떠나면 가이드 대신 여우를 따라 가면 된다. 그 곳에 대한 정보

제공은 기본, 쇼핑하러 가서 옷도 일일이 입어볼 필요가 없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취향을 고려한 쇼핑, 건강, 일, 교육, 운동, 미래

예측 등 그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보았다.

챗GPT, 메타버스, 증강현실, 인공지능... 아직도 생소한 용어들이

뜬구름같기만 한데 이제는 좀더 적극적으로 배우고 활용한다면 더

편리하고 재미있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것이다.

작가의 명쾌한 이야기에 마법같은 미래 기술이 눈앞에서 펼쳐지는

듯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명화에게 말을 걸다
김교빈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 번의 붓질이 쌓이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된다고 한다. 나를 포기하지

않고 나의 내면과 끊임없이 나누었던 대화가 나에게는 천 번의 붓질과도

같았다. 그리고 그 끝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바로 창대한 나라는 작품이

었다. - 29


유난히 무더웠고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왔던 여름, 끝나지않을 것만 같던

그 시간도 계절의 변화 앞에선 어쩔 수 없는지, 아침저녁 바람이 차가워

지기 시작했다.

즐겨하던 산책, 산행을 하지 못하고 꼼짝없이 집에 있어야했던 지루한

시간에 위로가 되어준 것은 책이었다.

명화에게 말을 걸다, 중등 교사이자 작가, 서양화가인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는 그 어떤 때보다 내 마음 속을 파고 들었다.

그림으로 시작된 이야기는 화가의 삶, 작품이야기로 그리고 작가의

인생이야기로 이어진다.


천재 미술가라 불리는 피카소의 작품은 특이하다, 아니 솔직히 나에게는

난해해 보였다.

그 이유를 알고나서 다시 보니 새삼 그의 독창성에 놀랐다.

피카소는 그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작품을 똑같이 그릴 때까지 수없이

반복해서 그렸다고 한다.

그렇게 모방을 통해 입체파라는 화풍을 만들낸 피카소는 하나의 시선이

아니라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았기에 그림에 담아낼 수 있었다.

그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고민의 결과였을 것이다.


'그림은 그린 사람의 삶에 관심을 갖고 스토리를 알면 전과는 전혀 다른

깊이의 눈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말은 비단 화가뿐만 아니라 매순간

열심히 고민하고 땀흘리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그러하지 않을까.

마티스, 고흐, 밀레, 모네, 모지스 할머니.... 모두 가슴이 시키는 일,

자신의 삶을 살았다. 시력을 잃고도, 사람들에게 조롱을 당해도, 큰

수술로 그림을 그릴 수 없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화가로서의 삶을 포기

하지 않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후회없는 삶

을 살아가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았다.



우리가 살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은 드라마, 노래, 그림, 이야기를 듣고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위로받기도 한다.

마치 내 이야기 같아서, 지금 나 같아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충분히 사랑하며 사세요.
나중에 남는 건 애틋한 사랑과 값진 추억뿐입니다. - P3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날씨가 너무 좋아요^^
그늘에 있으면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