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8강전 응원하고 계시죠👏👏👏
멋지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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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
마이클 하이엇.대니얼 하카비 지음, 이지은 옮김 / 글로벌브릿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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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다. 운명은 우리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은

인생이라는 엄청난 선물을 손에 쥐었다. 자, 이제 당신은 그 선물

을 갖고 어떻게 할 것인가? -221 


책표지와 제목을 보고 끌린 책, '나를 돌보지 못했던 시간들'이다.

깊고 어두운 밤, 키 큰 나무들 사이로 반딧불이가 나는 숲을 담은

표지가 참 예쁘다. 나를 돌아보기에도 참 좋은 시간이라 생각된다.

산책을 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생각이 많아진 요즘, 분명히 요 근래

이런저런 사소한 일들이 겹쳐서 나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고 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여러가지 생각으로 어지러운 것이다.

요즘 나의 최대 고민 아니 마음에 걸리는 것, 내가 좋아하는 일을

쫓느라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았다. 


표류를 인정하라, 인생의 끝에서 시작하라, 우선 순위를 정하라,

인생의 경로를 그려라. 인생 계획의 날을 준비하라. 계획을 실현

하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인생 로드맵

6단계가 먼저 눈에 띄었다. 그리고 내가 고민하는게 무엇이었는

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우선 순위! 지금 나에게 중요하고 꼭 필요한 우선 순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인생 계획서, 실행 계획서. 나의 삶이 어떻게 마무리

되고 싶은지 미리 그려보는 추도문 작성하기까지.

나 자신을 위해서 만드는 인생 계획서, 그 첫 번째 단계에서

마주한 강력한 질문 세 가지,

나는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 중에서도 내가 집중했던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였다. 


나에게 중요한 인생 계정 목록 만들기를 해보라고 한다. 무얼 어떻게

써야할지 막연하기만 하던 인생 계정에는 가족, 친구, 일, 금전....

등 각자 자신에게 맞는 나만의 우선 순위로 정하면 된다고 한다.

당연히 이것들은 서로 연관 되어 있으며 시간과 상황에 따라 우선

순위, 중요도에 변화가 생기기도 할테니까 수시로 들여다보면서

관리를 해야한다.

이제 해답을 찾았으니 첨부된 인생 계획서 예시들을 참고로 해서

차분하게 나의 인생 계획서를 작성해 볼 시간이다.

지금 이 순간 나를 돌아보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부터 생각해

보자. 내가 그리는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그 첫 걸음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서 주관적으로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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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떤 일이 생겨도 건전한 정신과 균형 잡힌 마음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대담하고활기찬 태도가 필요합니다. 어떤 상황이 닥쳐도 잘 살아갈수 있도록 용감하고 굳건한 의지가 있어야 하죠. 또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되 지나치게 신경을 곤두세워서는 곤란합니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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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유유히 국민서관 그림동화 274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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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아름다운 바다와 이야기의 여운이 남아서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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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유유히 국민서관 그림동화 274
막스 뒤코스 지음,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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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는 삶이 원래 이런 것이라고 일깨워 줄 거예요.

여러분이 누구이든, 무슨 일을 하든, 삶에는 밀물이 있으면 썰물도

있답니다.


책을 받아들고 꺼내는 순간 벌써 반한 책, 바다처럼 유유히!

커다란 소나무 숲 사이로 바다가 보이죠? 입체감 만점의 두툼한

책 표지가 아이처럼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나뭇가지 사이로 손을

내밀어보기도 했다.

이렇게 책 표지만 보고 있어도 좋은 책, 잔잔하게 물결치는 평온

한 바다가 우리 집으로 들어왔다.

카메라를 고정시켜 놓고 촬영이라도 하는 듯, 우리가 바라보는

바다 한 가운데에는 노란 기둥이 표식처럼 서 있다.

아~ 책 판형이 커서 더 실감나고 가깝게 느껴지는 바다, 철썩

거리는 파도 소리도 들릴 것만 같았던 그림동화이다.  


잔잔하고 푸른 바다, 파란 하늘, 조용한 모래사장을 거니는 사람,

조개라도 잡으려는지 모래를 파는 사람들, 가족들도 왔다.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넓어지는 모래 사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모래성을 쌓는 아이, 햇볕을 쬐는 사람들,

찰랑거리는 파도소리, 웃음소리, 갈매기소리, 아이들의 함성이

커지고 바다엔 요트가 떠다닌다.

그렇게 웃고 즐기는 사이 바닷물이 다시 서서히 밀려 들어오고,

갑자기 시커먼 구름이 몰려오더니 비가 내리는 바다, 사람들은

서둘러 떠나고 조용해진 바닷가, 비내리는 바다도 참 예쁘다.

저녁 하늘엔 붉은 노을이 아름답고 그사이 비그친 바다로 사람

들이 다시 모여든다.

이렇게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바닷가에서의 하루가 저물고 있다.

그 바다가, 오늘 하루가 특별한 것은 내가, 우리가 함께 했던 소중

한 순간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림만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

아름다운 바다와 이야기의 여운이 남아서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서 읽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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