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딸 영문법 3 -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정복 고딸 영문법
임한결 지음 / 그라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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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가 거의 인생 숙제처럼 여겨질만큼 매달려왔던 것 같다.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어 이런저런 책을 보며 공부했지만 꾸준히 못하다보니 실력이 늘지도

않았거니와 정작 대화할 기회가 거의 없던 터라 나의 관심은 영어 원서 읽는

쪽으로 바뀌어갔다. 그러면서 대략적으로 이야기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

라면 만족하기로 했지만 그래도 늘 아쉬움이 남았던 부분이 바로 영문법이었다.

알듯말듯 애매모호한 그 경계선에 서있는 나에게 한발짝 성큼 나아갈 수 있도록

손을 내밀어 준 책을 만났다. 



문장 5형식부터 가정법까지, 계획표대로 하루에 Unit 하나씩 학습하면 6주면

완성할 수 있다. 반복이 필요하겠지만 재미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선생님과 같이 학습하듯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으며, 중요한 부분과 요약이 한 눈에 쏙 들어오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궁금하거나 헷갈릴만한 부분을 콕 찝어서 알려주며 Quize와 머리에

콕콕, 문법 Talk에서 오늘 배운 규칙이나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본다.

친구들과 톡을 하듯 요점 정리하며 마무리하니 나도 한마디씩 답글을 적으며

참여하니 더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일 10문장을 풀면서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을 한 후에,

어제 배운 내용을 잊지않았는지 복습 Test까지 하면 오늘 학습 끝이다!! 



I want you to do your homework.

누가 숙제를 해요? 내가? 아니죠. 네가!!

네가 숙제를 하다.

'숙제를 하는' 대상이 목적어 you이기 때문에 to do your homework가

통째로 목적어를 보충 설명하는 목적격 보어가 되는 거예요. -57 


작가님은 영문법을 제대로 알면 영어가 쉬워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며,

학생을 가르치면서 어려워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었다고 한다. 역시!

예문을 보면서 혼자 풀이도 해보고, 차근차근 설명을 들으면서 내가 어떤 부분을

이해하지 못했나 알 수 있었고, 혼자 공부해오면서 어떤 부분을 놓치고 있었는지

어떤 때 사용하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동안 왜 헷갈려했나 싶을만큼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되는 책, 고딸영문법!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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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붕‘은 수심이 약 20m 이하인 바다밑 지형이에요. 파도의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며, 빛이 들어와 다양한 해양 생물이 살고있는 생태계의 보고라 할 수 있습니다.  -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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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초저녁에 초승달은 서쪽 하늘, 반달은 남쪽 하늘, 보름달은 동쪽 하늘에서 볼 수 있어요.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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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를 좋아합니다 - 거침없이 떠난 자연 여행
이은지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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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미지의 세계를 좋아합니다!

광활한 평원을 담은 책 표지를 보는 순간 벌써 우리를 미지의 세계로 초대하고

있는 것 같고, 그 길의 어디쯤인가를 걷고 있는 모습을 그려보게 하는 책이었다.

건강을 위해 거의 매일 산책을 가고 등산도 하고 있기에, '거침없이 떠난 자연

여행'이란 부제도 마음을 끌었다.

사람들은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다양한 방식으로, 세계 곳곳으로 떠나고 있다.

요즘은 산 위주로 다니고 있기에 자연 여행이란 단어가 정감있고 끌렸던 것이다. 



작가는 우연히 몽골의 은하수 사진을 보고 생애 첫 해외 여행을 떠나기로 했단다.

게다가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여행 방식이 아니었다. 거의 도전에 가까운 몽골

오지 여행을 시작으로 안나푸르나 트레킹, 산티아고 걷기, 자전거로 7000Km를

횡단한 미국까지 결코 쉽지 않은 여행길이었다.

늘 트레킹을 꿈꾸어왔기에 이야기를 듣는 내내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

끝날 것 같지 않은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 직접 걷고 본 풍광들, 고통, 땀, 경험

과 생각 이 모든 것들이 분명히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 되고 자산이 될 것

이라 생각되었다. 



좌충우돌 무모한 도전에 가까운 그녀의 여행기는 우리에게 호기심과 동경을 불러

일으켰다. 미국 여행지 추천, 트레킹을 하거나 자전거 여행을 꿈꾸며 자신만의

멋진 여행,  새로운 경험, 행복을 찾아 떠나기도 할 것같다..

때로는 혼자 때로는 같이 여행하는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는 사람들, 사건,

추억이 또다시 여행을 꿈꾸게하게 하는 원동력이 아닐까한다.

자연 여행가, 오감 여행가로 우연히 마주한 몽골의 사진 한장이 그녀를 미지의

세계로 이끌었고 여행을 하면서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게 되었다는 작가가

앞으로 어떤 도전을 할런지 기대하면서 큰 응원을 보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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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분들의 사진을 쭉 훑어보았다. 사진 속 그들의 행복은어떤 모양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과연 어떤 곳에 있을지,
그들에게 행복의 의미는 무엇일지 생각해보았다. - P20

하지만 이번 뇌진탕 사고(?)를 계기로, 이 삶과이 세상에는 내가 조절할 수 있는 사건 사고보다 그렇지 못한 것이훨씬 더 많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P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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