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만 해두었었는데, 홍대리 책을 읽다가 급 읽고 싶어진 책.
추석 연휴에
새책같은 헌책을 찾아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알라딘에서 발견!!
사실 헌책방에서 살 때는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사기때문에 기대치를 한껏 낮추고 있었지요.
헌데,,,,감사하게도, 완전 새책입니다.
바로 다음날 배송까지....
완벽한 써비스에 완전 감사^^
기분좋은 추석 선물을 받은 듯한 기분이었지요.
잘 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