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틀째...
책과 함께 뒹굴고 있습니다.
이런 여유가 얼마만인지...
방콕도 나름 괜찬군요^^
오늘도 나가수 본방 사수...
직접 현장에서 듣고 싶단 욕심이
자꾸 커질만큼 참 좋네요.
열심히 준비한 가수들에게
우리에게 감동과 추억을 선물해 준
그들에게 아낌없는 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