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드디어 어제 등록을 했답니다, 절대로 빠질 이유가 없도록 사무실 근처에. 부끄럽게도 성인인데도 아는 사람도 없는 낯선 곳에 발을 디디는 일은 쉽지가 않더라구요. 난생 처음이어서인지 런닝머신 위를 걷는 게 힘들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싶은 일도 차근차근.... 올해 계획 중 또 한가지를 시작했다는 것만으로도 벅찬 하루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