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웠던 아침...진주 마라톤 다녀왔어요.
하늘은 무척이나 맑고 푸르렀지만...찬 바람에 어찌나 떨었던지. 뜨거운 장작불과 따끈한 차 한잔이 정~말 고마웠지요.
엄마와 도란도란 수다도 떨며 5Km를 걸었지요.
걷다보니 어느새 추위는 저만치 도망가버리네요.
아침 일찍 나서는 발걸음은 무거웠는데,
돌아오는 길은 룰루랄라...절로 노래가 나오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