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페스티벌 기간에는 잘츠부르크 어디를 가나 예술을 자유 롭게 경험할 수 있다. 음악을 모르는 사람도, 예술을 모르는 사람도 페스티벌이 시작되면 술에 취하듯 예술에 취하며 음악가가 되었고예술가가 되었다. - P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