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뒤에는 언제나 이별이 따릅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인생이 쓰리기도 합니다. 결국 각자의 길은 스스로 책임을 지고 걸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그 길에서 잠시나마 서로에게 힘이 되고, 나눔의 기쁨을 알게 해준 우정은, 우리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줍니다. - P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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