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베르메르는 자신의 그림을 통해 17세기 네덜란드의 일상을 마치 손에 잡힐 것같이 어떠한 과장도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하였다. 이에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P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