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종종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원하지 않는 상황이 닥치기도 하고, 때론 감당하기 어려운 시련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소소한 손해를 보기도 하고, 그로 인해 삶에 타격을 받을때도 있다. 그럴 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역시 난 안돼‘ 혹은 ‘사람은 결국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하진 않는가?하지만 사람은 바뀔 수 있다. 바뀌지 않는 이유는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 P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