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선사시대를 포함해서 예술가들은 항상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최상의 수단을 찾아왔다. 이것이 바로 예술 고유의 ‘마법‘이며, 때때로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지라도 예술이 우리와 연결되고 감정적으로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요소이다. 예술은 우리가 세상을 다르게 보거나 세상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좀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것은 강력한 힘이다. - P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