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삼촌.
나는 오늘의 첫 번째 의문을 기억해 냈다.
"왜?"
"이 서점 괜찮아요? 손님이 너무 없는 데다가 책을 사도 싼 것만 사 가고……………."
외삼촌은 유쾌하게 소리 내어 웃었다. - 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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