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의 시간
가랑비메이커 지음 / 문장과장면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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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으려다가, 베란다를 정리하다가, 누군가의 뒷모습을 들여다보다가, 책을 읽다가..... 떠올리고 들려주는 단상들이 우리의 마음을 건드린다. 무심히 보아넘겼던 일상들이 글 속에서 선명하게 그려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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