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도, 레몬도, 토마토도, 나도, 살아 있는 것들은 언젠가 싹을 틔운다. 결국 생명은 언젠간 기어이 자기 모습대로 싹을 올린다. 다음 책을 쓰지 못할 것 같았던 나는 어느새 여섯 번째 책을 쓰고 있다. -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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