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서로 만난 우리
소중한 인연이길 바라 본다
내가 바라던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고
먼 길 돌아서 이렇게 만나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고
어떤 삶의 마음들 시간들을 보낼 수 
있다면 좋겠다 - P3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