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이룬 세상의 영광들은
주어진 운명인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여기 낯선 곳에서 만났지만
우리들은 친근한 모습으로
밀려오는 파도 물결 속에
운명처럼 여기 있습니다
내가 여기서 당신들을
만난 것은 운명입니다 -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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