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밝혔지만 나는 『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를 완성하고 나서 문학이란 무엇인가, 문학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어떤 식으로 문학을 받아들일 것인가, 삶 속에서 문학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관한 책을 쓰려고 준비했다. - P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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