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의 질문은 꽤 오랫동안 생각에 잠기게 했고 나를 사로잡았다. 그 중
에서 불멸의 삶은 행복할까?란 질문을 보면서 반지의 제왕이나 소설 속 몇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어느새 100세를 넘어 120세 시대를 말하고 있다.
아름답고 멋진 세상, 상상을 초월하며 눈부시게 발전해가는 시대를 살면서
장수가 아니라 불멸의 삶을 꿈꾸고 있지않은가.
하지만 아직은 불멸의 삶이 행복할 것이라고 단정짓지는 못할 것 같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궁금하다.
과연 먼 훗날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살아갈까, 그때도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는지, 무엇보다 지금처럼 나라는 개인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내가 주체인 삶을 살지 못한다면 아무리 불멸의 삶이라해도 의미가
없기때문이다.
오늘 또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다. 어제와 별다르지않은 하루하루지만 그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이 있고 또 내일을 기다리고 꿈을 꾸며 살아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