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고은은 노래하였다.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고은의 시처럼 나는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때리고, 또 때릴 것이다. 
누구라도 좋으니 그대가 되어 내가 때리는 
편지에 호되게 맞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허락된다면 내게도 답장을 때려주기 
바란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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