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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 일도 인간관계도 버거운 당신에게
김민성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9월
평점 :
어쩌면 당신의 '지금 현재'가 나중에 돌아오고 싶을 만큼 특별한 지점일
수 있다. 당신 삶의 소중한 것을 지금 하지 않으면 도대체 언제 할 것인가?
지금 당장 시작하라. -191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 제목을 보는 순간 많은 생각이
들었다.
즐겁고 행복했던 기억보다 그리 유쾌하지 않는 일들이 시시때때로 머릿
속에 떠올라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혹은 실수한 일이나 상황들을 다시
상기시키고 때로는 나의 자존감마저 떨어뜨리곤 하기 때문이다.
무용을 전공했지만 현재는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강연가,
유투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변사람들의 우려나 부정적인 시선,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주저하기
보다 과감하게 도전했기에 지금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가슴 설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패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는 대신 지금 내 앞에 놓인 일,
사소한 문제들에 집중하여 하나씩 해결해나가라고 한다.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예전엔 왜 그러냐고 나나 아이들을 다그쳤다면
이젠 실수를 할 수도 있지 하며 넘어간다 하지만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해볼까?'를 '해보자!'로 바꾸면 마법이 일어난다.
생각만 하지말고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야한다는 말이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머릿속으로 입으로는 알고 있지만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라는 말을 체감하고 있는 중이지만, 실패할까봐
지레 겁먹고 포기해버리기에는 아직 젊다.
실패든 경험이든 행동으로 옮긴 사람만이 얻을 수 있을테니....
그런 나에게 작가의 경험담, 깨달음과 함께 건네주는 행복과 성공의
메시지로 각 이야기의 말미에 적어준 명문장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