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와 느티나무에서 잎사귀가 떨어졌다.
나는 그 잎사귀를 주워 루인에게 건넸다.
"죽고 싶을 때마다 이걸 보면서 끝까지 살아내요. 오늘의 아픔을 잊는 것 대신 더 기억해요. 다시는 자신을 버리지 않기 위해서…." -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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