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도 나무를 닮았고 나무도 주인을 닮았다는 게 우연치곤 꽤나 재미난 우연이란 생각이 든다. - P195
이팝나무는 나무에 피는 흰 꽃이 쌀밥의 다른 말인 ‘밥‘을 닮았다고 ‘이밥나무‘라고 불렀다. - P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