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번만은 그럴 수가 없었다. 때가 되니 열매가 열리는 것처럼, 친구를 바라자 가둥가가 나타났다. 친구를 만나라는 초원의 뜻이었다. 파투는 초원이 준 기회를 놓치지 않기로했다. - P60
"내 말이! 하지만 여행을 하지 않으면 새로운 초원에 갈 수없어. 초원에서 가장 먼저 돋아나는 풀잎을 맛볼 수 없어. 그러니까 또 여행을 하는거야. 큰 강에는 악어가 있고, 초원에는 사자가 있지만, 우리는 잘 달리잖아!" - P95
과연 가둥가는 강을 건넜을까? 코끼리들은 건기를 이겨 낼수 있을까? 그건 누구도 몰랐다. 비구름이 번갈아 찾아오듯나쁜 날과 좋은 날도 번갈아 찾아온다. 그래도 모두 열심히 달리고 있다."초원은 대단한 동물들이 사는 곳이야." - P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