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누가 알겠어? 슬픔은 바람처럼 어디에나 있어. 바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와니니는 고개를 들어 먼 하늘을 보았다. 그 하늘 너머에 검은 땅이 있었다. 이제 검은 땅은 멀었다. - P124

삼킨다.
하지만 와니니 무리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비구름과 같았다.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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