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게 보면 자신의 일상도 자아의 신화를 이룬 사람에게는보물이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 것 같아요. 우리는 늘 일상에서 탈출하기를 꿈꾸잖아요. 이 뻔한 일상과 한계를 벗어나면 무언가 크게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 소설은 오히려 그 일상에 큰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장 다른 점은 일상을 사는 주인공인 자아가 성장했다는 사실이죠.  - P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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