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뭐든 먹고사는 일은 힘들어!‘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마을을 산책했다. - P134
사노라면 길이 잘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가 있고 길이 보이더라도 선뜻 그 길을 가기 쉽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담장이 말을 걸어올 적이 있다. 길을 걷다 보면 길이 보였다. - P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