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이 얼마나 더 푸르렀는지 기억하나요?

물론 아닐 수도 있고요.
하지만 각자 그 길을 뚫고 지나오느라 힘겹게 몸부림쳤을 거예요.

아니, 어쩌면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좋은 날일지도 모르죠.

낯선 일이지요. 마음은 아직 스물두 살인걸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랬듯이그 사람 덕분에 삶이 든든하기도 해요.

우리는 우리 안에 모든 삶을 담고 다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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