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을 각오한 상대는 누구에게나 어렵기 마련이다. 임팔라조차 마지막 순간에는 사나워진다. 아무도 바위언덕을노리지 않을 만했다.‘나도 그럴 수 있을까?‘ - P119
와니니는 아무 대꾸도 못 했다. 그런 생각은 해 본 적 없었다. 누도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하고자 한다・・・・・・.‘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것은 뭘까?‘와니니가 원하는 것은 모두가 무사한 거였다. 아무도 잃지않는 거였다. 하지만 아산테 아저씨는 초원으로 돌아가 버렸고, 말라카이는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 P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