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여행했을 거야.
나 평생
좀이 쑤셨지-
반들반들한 윤기보다
무결함보다
집에 머무는 것보다
더 경이로운 무언가가 있을 것만 같아서.
그게 무언지 알지도 못하면서. - P57

세상에 돌려주고 있지.
내게 또 하나의 삶이 있다면
아낌없는 행복 나누며
평생을 살고 싶어.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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