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열차를 탈 수 있었는데도 굳이 6시간 넘게 걸어간 데는 이유가 있었다. 기차를 타고 훌쩍 지나치면 걸을 때 비로소 만나는 
풍토와 풍속, 지세와 자연을 놓치게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 P24

감자를 먹고 물을 마시는 저 손이 온종일 땅을 팠던 그 손이 아닌가. 그렇게 투박한 
그 손으로 램프 불을 켰고, 감자를 쪄내 
그릇에 담았다. 적어도 저 손은 누구를 
속이지 않는 정직한 손이다.
이 그림을 고흐는 테오의 생일선물로 그렸다. - P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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