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산 위에서 이 모든것을 지켜 본 양만춘이 눈물을 흘리며 군사들에게 외쳤다.
"모두들 저들의 목숨들이 헛되게 하면 안 된다! 우리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안시성을 사수할 것이다. 모두가 온 힘을 다하여
버텨야 한다! 견디고 또 견뎌라!"
모든 병사들이 양만춘을 따라 눈물을 흘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 P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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