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충만은비울수록 더 얻어내는 것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비어 있을수록 그득한, 놓을수록 여유로운 버릴수록 자유로운 그 비움의 충만은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 P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