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책 쓰기 - 인생이 바뀌는
양병무 지음 / 행복에너지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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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삶 속에서 매일 많은 것을 경험한다. 2020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는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사람들은 코로나로 

달라진 세상을 살고 있다..................(중략)....................

삶의 모든 순간이 글쓰기의 좋은 재료가 되는 것이다. -63



글쓰기 정말 잘 쓰고 싶지만 참 어렵다. 

끄적거리기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누군가 내 글을 읽는다고 생각하면 

부끄러워서 쓸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다. 

블로그에 주로 오늘 걸었던 이야기를 올리는 편이다. 

운동삼아 걷기를 하고 있는데 인증도 할겸 걸으면서 보고 찍은 사진

들을 같이 올려 두고 있다. 

하늘, 나무, 꽃, 길, 풍경 위주라 비슷한 사진들인데 그 느낌들을 좋아하고 

가끔씩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풍경들을 다시 보면 힐링이 된다. 



글쓰기와 책 쓰기에 도전할 용기를 주는 안내서라니 절대 거부할 

수없는 이끌림이었다. 

나도 글을 정말 잘 쓰고 싶다. 한때는 계속 쓰다보면 늘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뤄 보건대 그건 아닌듯하다. 

계속 쓰는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쓰는지를 알고서 써야

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그래서 기대되는 책이었고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책이어서 좋았다. 



메모하는 습관을 가져라- 정말 중요한 충고였다. 분명 어떤 아이디어나 

멋진 문구가 떠올랐고 무슨 이야기를 쓸 것인지 구상했었는데 막상 자리를 

잡고 앉으면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기억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삶의 모든 순간이 글쓰기 재료다- 그래서 다양한 소재의 책들을 읽고 있다.

많이 듣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 요즘 내가 사용하는 단어들이 한정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했었는데 그에 

대한 해답이기도 했다. 

고치고 또 고쳐라- 몇 줄 적어두고 다시 읽어보면 어딘가 어색해서 고치고, 

다시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덧붙이거나 지우며 고치게 된다. 


 

글쓰기의 기초 다지기와 실용적인 글쓰기 연습이 정말 나에게 필요한 

부분으로 도움이 되었기에 집중해서 읽었다. 

반복해서 읽으면서 행복한 글쓰기, 자신감 있는 글쓰기를 하고 싶

글쓰기 강의를 듣는 듯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쉬운 구성이라 좋았다. 

글을 쓰면 좋은 점은 무엇일까? 

생각이 정리된다. 항상 새로운 것을 본다. 원칙을 중시하게 된다.펜과 종이

만 있으면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까지 실제 예문들까지 읽을 

수 있어 실제적으로 도움이 된다.  

사실 책쓰기는 생각해본 적도 없었는데, 

누구나 마음속에 "말하고 싶은 것, 전하고 싶은 것, 남기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을 쓰면 글이 되고 책이 된다.는 작가의 글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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