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변곡점, 마음 다이어트가 필요해
이태희 지음 / 하다(HadA)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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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아떨어지는 수학 문제가 아닌 한 세상일에 정답은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삶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의 답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답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원하는 답을 만들면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데 길이 보이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하듯이 말입니다. -220


 

우리가 살아가면서 언제 어떤 상황에 직면할런지 아무도 알 수는 없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그런 인생의 변곡점에 서 있을때, 나는 어떻게 대처하고 지나갈 수 있을

런지 함께 읽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 늘 즐겁고 행복했던 적은 없었다. 물론 언제나 힘들고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그런 굴곡의 시간들을 지나서 지금의 자리에 서 있는 것이다. 

2021년 12월도 중순에 접어드는 즈음이라 그러한 생각에 잠길 때가 많은 것 같다. 

더구나 내년에는 내 주변에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서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내가 돌아설 저 길 모퉁이에 무엇이 있을지 정말 기대되고 궁금해진다. 

저자가 책머리에서 이야기하듯이 시련일수도 기회일 수도 있는 시간일테니. 

대략의 계획은 머릿속으로 그려본다하지만 실제로 내가 마주할 상황들에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마주할 수 있기를! 



누구나 미리 생각하지도, 대비하지도 못했던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당황스럽고 

때론 좌절감마저 느꼈을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 나의 일, 미래에 대한 고민, 선택....

그리고 어떻게해야 현명한 선택인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또 생각하면서 다시 희망을 품고 꿈을 꾼다.  

벼락같은 축복었다고, 조금 일찍 시작된 인생 2막이라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의 상황, 생각과 교차하게 된다. 

나는 어땠는지, 아, 그렇구나, 그럴수도 있겠다하면서. 

올해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 있었다. 처음엔 기쁨보다 걱정이 앞섰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지금까지와 조금은 달라질 일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또다시 중요한 인생의 기로에 서 있는 요즘 그리고 연말을 앞 둔 시점이라서인지 

이 책을 대하는 마음이 사뭇 진지해졌다. 

저자가 들려주는 성찰, 지혜, 관계, 일에 대한 생각을 다양한 사람들의 말, 마음에

 와닿는 문구와 함께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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