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
최진영 지음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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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5002 내가 가장 좋아하는 최진영 작가님의 두번째 단편집. 초창기의 날카로움과 어두움과 다듬어지지 않은 날것의 느낌을 잘 느낄 수 있다. 이정도로 강하게 쓰는 한국작가님이 또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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