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07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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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4017 갑자기 읽었던 책을 다시 읽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어느밤 <백야>가 생각나서 (문학동네 버젼으로) 다시 읽은 책. '그렇게 멋진 밤은 다시 만날 수 없을것 같다'. 같은 작품을 다른 출판사 버젼으로 읽는 것도 나름 재미있는것 같다. 표제작 외에 <약한 마음>, <온순한 여인>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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