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금방 읽어 버렸다..

이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겠는가. - P73

그녀는 여기서 알렉세이를 기다려야 했딘. 그녀의 심장은 세차게 뛰었는데 왜 그런지는 본인도 몰랐다. 하지만 젊은 시절 우리들의 철부지 장난에 수반되기 마련인 두려움이야 말로 그 장난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했다. - P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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