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건 그런거야. 생각이 나면 바로 떠나는 거야. 그게 요령이지. 별다른 준비물도 필요 없어. 시베리아에 가는 것도 아니잖아. - P41

괜찮아, 또 내일이 있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돼. 내일이 지나면 또 모레가 있어. - P63

친구란 제 3자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발적인 관계입니다. 내 기억이 틀림이 없다면. - P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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