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주위의 길거리에서 항상 근심 어린 표정으로 침울하게 이리저리 분주하게 쏘다니는 사람들을 참을 수가 없다. 왜 이들은 항상 우울해하고, 근심에 차 있고 분주해야 되는가? 왜 이들은 항상 인상을 찌푸리며 사납게 구는가?

이제 모는 것이 나와는 상관없다. 나는 더이상 화를 낼 여유도 없다 - P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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