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읽고 다시 읽고 싶어 꺼내본 책. 최근 작품도 너무 좋지만 오래전 작품은 더더욱 좋다

완벽한 문장 같은건 존재하지 않아. 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9p

나에 대해서라면 신경쓰지 않아되 돼.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공원에 가서 비둘기에게 콩이라도 뿌려주라고 -69p

살아남은 우리는 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나이를 먹어간다 -94p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걸 소설에 쓴다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11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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