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밍웨이 단편선을 사놓고 드디어 읽었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있거라 누구를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같은 장편?은 읽었는데 단편은 처음~장편만큼 좋았다. 그동안 안읽은게 후회되었다. 살인자들, 5만달러, 깨끗하고 밝은곳, 흰 코끼리 같은 언덕, 킬리만자로의 눈이 특히 좋았다.

삶을 포기하지 않는 한 인간은 죽지 않는 법이에요 249p

노인과 바다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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